(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카라 출신 가수 허영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5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건강해지고 있다. 물도 많이 마시기 #여름아부탁해 #여름 #결이고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볼에 살이 하나도 없이 갸름해진 턱선이다.
특히 허영지는 과거와는 다르게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건강해지고 있는거 맞죠? 살이 왜이렇게 빠진거죠?”, “다이어트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ㅠㅠ”, “살이 엄청나게 빠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6세다.
허영지는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5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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