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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향기’ 강경준♥장신영,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행복한 모습 ‘꿀 떨어지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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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귀신의 향기’ 강경준-장신영의 다정한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지난달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두 사람의 사진이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특히 강경준-장신영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장신영 SNS
장신영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 조리 잘 하세요”, “추카해요~~항상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신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강경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장신영은 앞서 2006년 전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있었지만 3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강경준과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 지 1년만에 장신영은 지난 1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둘째 임신과 관련한 이야기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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