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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WATCHER)’ 서강준, 전국 누나 심쿵사 시키는 어린시절 사진…“어제 찍은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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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왓쳐(WATCHER)’가 첫 방송을 앞둬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왓쳐(WATCHER)’로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서는 서강준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의 어린시절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강준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귀엽게 웃으며 꽃을 들고 있다. 

특히 어제 찍은 사진인 것처럼 지금과 똑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준 미모 최고다”, “국보급 비주얼”, “왓쳐 무조건 본방사수야.. 누나만 믿어 강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서강준 인스타그램

서강준이 출연하는 드라마 ‘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경찰을 잡는 경찰, ‘감찰’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 심리스릴러를 그린다.

특히 서강준과 함께 연기파 배우 한석규-김현주가 출연 소식을 알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왓쳐’ 제작진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든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의 시너지는 대단한 폭발력을 갖는다. 사건 이면에 숨겨진 심리를 촘촘하게 쫓아 나가는 비리수사팀, 세 인물의 조화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며 “배우들의 힘 있는 연기가 차별화된 심리 스릴러의 새 장을 열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장르물의 외연을 넓혀온 OCN이 새롭게 선보이는 내부 감찰 스릴러 ‘왓쳐’는 6일 토, 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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