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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만기 전역’ 김수현, “군 복무 중 면회 한 번도 없었다” 왜?…오늘(1일) 전역 신고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7.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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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김수현이 가장 면회를 많이 온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면회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1일 오전 김수현은 1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식을 갖고 만기 전역을 했다. 이후 김수현은 부대 근처인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의 종에서 300여명의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에게 전역 인사를 건넸다. 

지난 2017년 10월 입대한 김수현은 이날 전역하며 기다려준 팬들과 취재진들에게 소감을 밝혔다. 이날 파주 임진각에는 300여 명의 팬과 70여 명의 취재진이 몰리기도 했다.

이날 김수현은 “면회를 가장 많이 온 사람이 누구냐”는 취재진 질문에 “면회가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 이유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측 키이스트 관계자는 “복무 지역까지 최전방 지역의 위험성 높은 지역이라 접근이 어려운 탓에 스스로 면회를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이 지인들의 면회를 정중히 사양했다. 소속사 관계자 또한 휴가 때만 만났다. 또한 김수현이 복무했던 부대 특성상 면회 절차가 복잡해 일반 면회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일부러 면회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다.

김수현은 “지금까지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후련한 기분인 것 같다”고 전역 소감을 말했다. 또 “훈련도 열심히 받았다. 특급전사 타이틀을 따기도 했다.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고 그는 훈훈한 전역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은 어린 시절 앓아온 심장 질환으로 첫 신체검사 당시 대체 복무에 해당하는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현역 입대를 향한 강한 의지로 꾸준한 건강관리를 해 재검을 받아 1급 판정을 받고 현역 입대했다. 특히 스스로 1사단 수색대대를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 김수현은 군 생활 동안 모범적인 태도와 성실한 복무 태도로 조기진급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김수현은 일병에서 상병, 상병에서 병장 진급을 각각 1개월 씩 앞당겨 조기진급한 것.

한편 김수현은 지난 2017년 10월 23일 현역으로 입대해 2019년 7월 1일 만기 전역했다.

김수현은 향후 계획에 대해 내년쯤부터 열심히 작품으로 인사드릴 것 같다고 전했다.

김수현은 전역과 동시에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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