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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배우 김수현은 오고, 엑소(EXO) 디오(도경수)는 간다…오늘(1일) 군 제대-입대 스타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0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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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배우 김수현은 오고, 엑소(EXO) 디오(본명 도경수)는 간다. ‘군대’를 두고 두 스타가 같은 날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배우 김수현은 1사단 수색대대에서의 군 복무를 마친다.

김수현의 전역식은 부대 내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후 김수현은 임진각 평화의 종으로 자리를 옮겨 취재진들을 만나 전역 소감 및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앞서 “전역 이후에도 김수현씨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앞으로 김수현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김수현은 지난 2017년 10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훈련소 수료 당시 우수상 표창을 받는 등 모범적인 군생활을 예고한 김수현은 1사단 수색대대에 배치됐다.

군 입대 전 뛰어난 연기력과 잘생긴 외모, 큰 키 등으로 사랑 받아 왔던 김수현이 제대 이후 어떤 작품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오는 스타가 있으니, 가는 스타도 있다.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멤버 디오(도경수) 이야기다.

엑소(EXO) 디오(도경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엑소(EXO) 디오(도경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 5월 디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디오가 육군에 지원, 금일 입대일을 7월 1일로 통지받아, 현역으로 성실히 복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디오는 5월7일 입대한 시우민에 이어 엑소 멤버 중 두 번째로 군 복무를 하게됐다. SM 측에 따르면 도경수는 스스로 국방의 의무를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멤버 및 회사와 논의 해 입대를 지원했다.

도경수의 입대 날짜는 공개됐지만,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하고 있어 입대 장소와 시간을 공개하지 않는다. 또한 입대와 관련한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디오는 지난 2012년 엑소의 멤버로 데뷔했다.

디오는 가수 활동 뿐 아니라 연기에 도전하며 대표적인 ‘연기돌’로 자리잡기도 했다. 도경수라는 이름으로 ‘카트’, ‘괜찮아 사랑이야’, ‘너를 기억해’, ‘순정’, ‘신과함께’, ‘긍정이 체질’, ‘7호실’, ‘스윙키즈’, ‘백일의 낭군님’, ‘형’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호평 받았다.

한편, 엑소는 디오 입대 이후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디오가 군 입대 이후 어떤 소식을 들려줄지, 시우민과 디오가 자리를 비운 엑소는 어떤 모습으로 무대를 채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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