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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류 멸종 - 좀비 바이러스’, 관객 평가 보니? “아드로메다로 간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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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인류 멸종 - 좀비 바이러스’가 TV방영되며 화제인 가운데 관람객 평가가 눈길을 끈다.

‘인류 멸종 - 좀비 바이러스’ 2015년 12월 개봉한 이탈리아, 캐나다 영화.

장르는 좀비를 소재로한  공포,드라마이며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프란체스코 피코네 감독이 연출은 맡았고 배우 아론 스티엘스트라, 마이클 시걸 등이 출연한다.

영화 ‘인류 멸종 - 좀비 바이러스’ 포스터
영화 ‘인류 멸종 - 좀비 바이러스’ 포스터

줄거리는 좀비 도시를 벗어나 좀비로부터 안전한 섬으로 가기 위한 여주인공 및 인간들의 사투를 그린 좀비 영화다.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워킹데드를 흉내낸 캐릭터와 음악이 거슬리고 지나치게 빠른 전개가 오히려 아쉽다. 전개 내용은 괜찮은 편이다” “B급 좀비 분장에 알수 없는 스토리, 이해할수 없는 구성, 인드로메다로 간 결말” “좀비가 보고싶으시면...워킹데드 시즌1 부터 보세요” “잘나가다 왜 결말이 이따구냐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류 멸종 - 좀비 바이러스’는 국내에서 정식 개봉한 적이 없어 국내 누적관객수를 파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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