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인류 멸종 - 좀비 바이러스’가 TV방영되며 화제인 가운데 관람객 평가가 눈길을 끈다.
‘인류 멸종 - 좀비 바이러스’ 2015년 12월 개봉한 이탈리아, 캐나다 영화.
장르는 좀비를 소재로한 공포,드라마이며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프란체스코 피코네 감독이 연출은 맡았고 배우 아론 스티엘스트라, 마이클 시걸 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좀비 도시를 벗어나 좀비로부터 안전한 섬으로 가기 위한 여주인공 및 인간들의 사투를 그린 좀비 영화다.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워킹데드를 흉내낸 캐릭터와 음악이 거슬리고 지나치게 빠른 전개가 오히려 아쉽다. 전개 내용은 괜찮은 편이다” “B급 좀비 분장에 알수 없는 스토리, 이해할수 없는 구성, 인드로메다로 간 결말” “좀비가 보고싶으시면...워킹데드 시즌1 부터 보세요” “잘나가다 왜 결말이 이따구냐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류 멸종 - 좀비 바이러스’는 국내에서 정식 개봉한 적이 없어 국내 누적관객수를 파악할 수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7 0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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