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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틀 포레스트’,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여름 힐링 무비’…원작과의 차이는?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6.2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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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여름 밤을 시원하게 적셔줄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화제다.

지난 2018년 2월 28일 개봉한 ‘리틀 포레스트’는 ‘남쪽으로 튀어’의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문소리,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등이 출연했다.

‘리틀 포레스트’의 줄거리는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김태리)이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와 은숙(진기주)을 만나며 시작된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 평범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끼 한끼를 만들어 먹으며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된 혜원.

영화 ‘리틀포레스트’ 포스터
영화 ‘리틀포레스트’ 포스터

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리틀포레스트’는 동명의 일본 원작 영화로 인해 제작 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판 ‘리틀포레스트’를 원작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

‘리틀 포레스트’는 누적관객수 150만을 돌파했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여름에 보기 좋은 힐링 영화”, “소소한 일상 속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행복들을 알려준다” “삶에 지친 사람들이  보면 좋을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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