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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는 자연인이다’ 낭만 사나이 자연인 김만호씨…윤택 “동화 속 오두막같다” ‘감탄’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6.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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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자연인 김만호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윤택이 자연인을 만나러 산으로 향했다.

사람의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희미한 산길을 따라 자연인을 찾아나섰다.

윤택은 무언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달려갔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캡처
MBN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캡처

자연인이 나무에 거꾸로 매달려 있던 것.

자연인은 “운동하는 중이다. 허리 아프거나 다리 아플 때 거꾸로 매달려 있으면 괜찮아진다. 혈액순환에 좋다”고 말했다.

윤택은 자연인에게 “선비 같은 느낌이시다. 공부를 많이 했을 것 같은 얼굴”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택은 자연인이 매달려 있던 줄에 매달려 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자연인은 나물을 뜯고 있었다고 했다.

사투리를 쓰는 자연인에게 윤택은 부산이 고향이냐고 물었고, 자연인은 “고향은 이 산골이고 부산에서 오래 살았다”고 답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캡처
MBN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캡처

두 사람은 자연인의 집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새빨간 산딸기를 발견해 함께 맛보기도 했다.

자연인은 아주 아담한 오두막 집을 지어 살고 있었다.

윤택은 “그야말로 숲속의 오두막이다. 트리 하우스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자연인의 집 앞엔 활짝 핀 꽃들이 가득했다.

자연인이 직접 심고 가꾼 꽃들이다.

자연인은 “꽃 가꾸는 게 제 적성에 맞더라고요. 텃밭 가꾸는 것보다 차라리 꽃 가꾸는 게 더 좋다. 꽃이 매년 피는 걸 보면 예쁘더라”고 말했다.

자연인은 “소나무밭에 있는 집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면 정신이 맑아진다. 소나무 밑에서 자고 일어나면 좋다”고 말했다.

산에 오기 전까지 집 짓는 일을 했던 자연인.

그 덕분에 곳곳에 그 솜씨가 배어있다.

홀로 산비탈을 일궈가면서 고생 끝에 집을 완성하다보니 어느곳 하나 애정이 안 가는 곳이 없다고 한다.

집 내부는 자연인의 성격답게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캡처
MBN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캡처

정갈한 주방과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집이 동화 속 오두막을 연상케했다.

또 자연인이 직접 그린 그림도 걸려 있었다.

자연인은 그림 실력도 수준급이었다.

이어 다락방에도 올라가봤다.

1층이 주방 겸 거실이라면 아담한 2층 다락방은 자연인의 침실 겸 취미공간이다.

기타부터 오래된 만화책까지 추억의 물건들로 가득했다.

자연인은 수준급 기타 실력도 선보였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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