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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성우 정형석, 귀여움 뿜뿜하는 모습 화제…“아내 박지윤의 반응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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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 성우 정형석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정형석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왔다 투철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석은 한 카페 앞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귀여운 페도라와 함께 티셔츠, 반바지 차림으로 해맑게 웃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아내 박지윤은 “귀여우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정형석은 “니가 더 귀여워”라고 대댓글을 남겨 달달함을 전했다. 하지만 이내 박지윤은 “우린 멱살잡고 말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형석 인스타그램
정형석 인스타그램

1974년생으로 만 45세인 정형석은 지난 2009년 12월 4살 연하의 성우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정형석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정형석은 방송, 영화, 드라마, 다큐,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특히 영화 ‘약장수’와 ‘그래, 가족’에 조연으로 출연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현재 정형석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그는 고정출연자인 윤택과 이승윤의 방송 내용에 맛깔난 내레이션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치비티비’서 ‘정형석의 북테라피’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그의 아내 박지윤은 최근 ‘라이온킹’의 녹음을 끝냈다고 전했는데, 그가 어떤 배역의 더빙을 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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