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플리 시즌4’ 김새론이 일상 속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비니#Diveintotheocean_SJSJ #SJSJ”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한 카페골목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개만 돌려도 여신포스가 넘쳐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잖아요” “연플리 재밌게 보고있어 어떻게 맨날 더 예뻐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0세인 김새론은 지난 2010년 8월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던 그는 ‘ 이웃사람’, ‘도희야’, ‘맨홀‘, ‘동네사람들’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혀갔다.
아역배우 출신인 그의 동생 김아론, 김예론 역시 아역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새론은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 속 서지민 역을 맡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서지민은 서연대학교 경제학과 19학번이자 응원단 센터로 입시 당시 자신을 도와준 남자를 찾고 있는 인물.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V LIVE,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