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플리 시즌4’ 김새론, 훤칠한 키+완벽 몸매 뽐내…‘대학까지 관심↑’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새론이 ‘연플리 시즌4’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김새론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카락 끝을 손으로 잡고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훤칠한 키와 늘씬한 몸매로 뽐낸 8등신 비율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거 진짜 너모 예쁘다 진짜로”, “이이구 이뻐라 ~~~♥”, “아이 이쁘다 진짜 이거 진짜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된 배우다. 그는 현재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그는 웹드라마 ‘연플리 시즌4’에 출연 사실을 알렸다.

‘연플리 시즌4’는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다룬 청춘 멜로드라마다. 이현승, 강윤, 한재인, 박하늘, 정푸름이 출연해 드라마를 빛내고 있다.

김새론은 서연대학교 경제학과 19학번 신입생 지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게 됐다.

22일 첫방송되는 ‘연플리 시즌4’는 매주 수, 토요일 페이스북,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