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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종합]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젤예)’ 동방우, 김해숙 만나 “김소연-홍종현 결혼 시키자”에 최명길은 ‘절대 반대 초강수’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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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에서는 동방우가 김혜숙을 만나 김소연과 홍종현의 결혼을 시키자고 밀어붙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에서 종수(동방우)가 미리(김소연)와 태주(홍종현)의 결혼을 밀어 붙이게 됐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종수(동방우)는 미리(김소연)에게 태주(홍종현)와 결혼을 하라고 명령했다.

이어 종수(동방우)는 선자(김해숙)를 저택으로 불러서 “팔불출 같은 내 아들 놈이 댁의 따님에게 목을 매고 있다.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자식이 하고 싶다면 시켜야지. 그러니 따님 부모님이 뵙고 싶어서 초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선자(김해숙)에게 “설렁탕집 한지는 얼마나 됐냐? 여자 몸으로 세 딸을 키우면서 가게까지 하느라 힘드셨겠다. 앞으로 먹고 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앞으로 설렁탕집은 안하시고 편하세 사실 수 있다”라고 거들멱 거렸다. 

한편, 인숙(최명길)은 미리(김소연)를 불러서 “한종수(동방우) 회장이 왜 불렀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미리(김소연)는 인숙에게 “저와 태주씨랑 결혼하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미리(김소연)는 “나 태주씨에게 다 말할 거다. 난 양심없이 살고 싶지 않다”라고 했고 인숙은 “강승현! 앞 뒤 분간 잘하라. 양심이 있다면 이런 결혼 피하는게 맞지”라고 화를 냈다. 

또 선자(김해숙)는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말투인 종수(동방우)에게 심기가 불편해졌다.

그때 동생 영달(박근수)에게 전화가 왔고 종수가 들으라는 듯이 성질을 냈다.

이에 종수(동방우)는 선자(김해숙)의 기에 눌렸고 선자는 “나는 결혼에 관심 없다. 우리 딸도 워낙 결혼에 관심은 없어서. 우리 먹고 살만 하다. 그 쪽 아들이 매달린다고 하니 그쪽이 을이다. 그래서 우리딸 결혼을 시키라는 거냐. 딸을 팔라는 거냐? ”라고 따졌다. 

그러자 종수는 선자에게 “따님이 어머니를 쏙 빼닮았다. 내가 장사를 오래해서 나는 사람 볼 줄 아는데 솔직이 전 따님이 아주 마음에 든다. 이 달 안에 결혼시키는게 어떻겠냐?”라고 부탁했다.

또 인숙(최명길)은 종수(동방우)를 찾아와서 “강미리와 태주를 결혼시키면 회사를 관두겠다”라고 하며 강수를 두면서 앞으로 미리와 태주의 결혼이 이뤄지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10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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