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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젤예)’ 김소연, 동방우의 폭언에 “홍종현 떠나게 중국으로 보내달라”…김하경 남태부에 “기태영에게 쪽팔려” 오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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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에서는 김소연이 동방우에게 폭언을 듣고 김하경이 기태영 때문에 남태부에게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에서 태주(홍종현)이 미리(김소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가운데 미리(김소연)은 인숙(최명길)과 만나게 됐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는 태주(홍종현)는 “아무리 뭐라고 해도 선배 포기 안 한다. 포기 못한다. 분명 날 다시 사랑하게 될 거다. 두고 봐라. 내가 꼭 그렇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태주(홍종현)는 회사에서도 미리(김소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그를 향해 자신의 진심을 보여줬다.

이번 방송에서 미리(김소연)은 태주(홍종현)의 변함없는 애정에 인숙(최명길)을 만나러 갔다. 

미리(김소연)는 인숙에게 “우리 모녀 관계인거 말하자. 한 회장한테는 안 하더라도 태주씨한테는 해야 해. 태주씨가 결혼하자고 한다. 더이상 상처주기 싫다. 평생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냐. 뭐가 두렵냐. 뭐가 모자라서 그러냐. 태주씨 잘 알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인숙(최명길)은 “태주는 내가 더 잘 안다. 그래도 태주는 어차피 한성가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미리(김소연)는 “낳아준 자식이나 키워준 자식이나 다 모질게 하냐. 태주씨는 전인숙이 진짜 엄마라고 생각한다”라고 호소했다. 

인숙(최명길)은 “내가 왜 너를 설렁탕집에 맡겼겠냐. 네가 내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설렁탕집 딸들 모두 위험해진다. 태주를 진정 위한다면 너는 아무말 하지 말고 미국으로 떠나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태주(홍종현)는 전화를 받지 않은 미리(김소연)에게 회사에서 어떻게 된 건지 추궁하지만 미리는 차마 말하지 못했다. 

또한 태주(홍종현)는 박대리(조영훈)에게 “강부장과 결혼할 예정이다. 나를 도와달라. 내가 사무실에 자주가도 눈치 주지 말아라”고 말했다.  

한편, 미옥(박정수)은 대철(주현)이 약국에서 약사인 경희(이미영)으 손을 잡는 것을 목격하고 추궁을 했다. 

종수(동방우)는 태주(홍종현)에게 미리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로 질책을 했다.

종수(동방우)는 태주(홍종현)에게 미리를 자르겠다고 협박하고 태주는 “그러실 수 없을 것이다. 직접 거래한 거 아니냐”라고 반박했다.

이어 태주(홍종현)은 종수에게 “아버지 자꾸 이러시면 나 사고 칠 것이다. 나하고 한 약속 지켜라”고 덧붙였다. 

미리(김소연)는 자신을 부른 종수(동방우)에게 “많이 불편하고 불쾌하다”라고 말했다. 

종수(동방우)는 “그럼 자네는 태주를 완전히 정리하는 건가”라고 물었고 미리는 “솔직히 완전히 정리했다고는 말씀 드릴 수 없다. 하지만 나이도 더 많고 사회 경험도 많은 내가 정리수순을 밟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답했다. 

종수는 미리에게 “근데 왜 눈이 그렁해. 그런 얼굴로 남자를 더 애닯게 해서 채가게 하려는 거 모를 줄 아냐? 너같이 이 바닦에서 구르고 구른 것들은 돈이 중요한지 아냐. 혼나보고 싶어”라고 폭언했다.

그러자 미리는 종수에게 “그럼 중국으로 보내달라. 가겠다. 보내달라. 그럼 한 상무님을 보내라. 그 방법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리(김소연)는 설렁탕집으로 찾아온 태주(홍종현)에게 “그래 나 너 좋아해. 사랑해. 하지만 그래서는 안된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태주는 미리를 포옹하며 “무슨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 같다. 사랑해서 안된다고 무슨 말이냐? 아버지 때문이냐? 아님 어머니 때문이냐. 뭐 나 때문만 아니면 됐다. 선배 곤란하면 묻지 않겠다. 얌전히 기다리겠다. 선배가 얘기할 때까지”라고 말했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한편, 미혜(김하경)가 우진(기태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키고 출판사에 출근하지 않았다.

재범(남태부)은 미혜(김하경)이 아프다며 출판사에 출근하지 않자 설렁탕집으로 달려갔다.

이에 피터(한기웅)은 “저러니 미리씨에게 평생을 끌려다니지”라고 했고 우진(기태영)은 피터에게 미혜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미혜(김하경)는 재범(남태부)이 찾아오자 “나 쪽팔려서 출판사 못갔다.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모두 알고 있더라. 동네 개도 아는 걸 나만 몰랐다. 오죽하면 김우진 편집장이 전부인 들먹이면서 나에게 경고하냐”라고 말했다. 

또 미혜(김하경)는 재범(남태부)과 술을 마시고 취하자 우진(기태영)에게 찾아가서 “저 편집장님 좋아한다. 아주 많이”라고 취중진담을 하게 됐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10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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