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6월 20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난민, 새로운 이웃의 출현’ 주제로 북토크가 열렸다.
이날 ‘난민, 새로운 이웃의 출현’ 북토크에는 배우 정우성이 참석해 토크에 참석했다.
한편, 정우성은 2014년 11월 네팔을 시작으로 매년 해외 난민촌을 방문하며 헌신적으로 난민 보호 활동에 참여해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0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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