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장재인이 남태현의 양다리 사실을 폭로한 후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18일 장재인은 “[동백꽃 (camelia flower)]”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재인은 ‘동백꽃’을 열창하고 있다.
특히 장재인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18일 발매된 ‘동백꽃’은 장재인과 015B 정석원이 2017년 작사와 작곡을 마쳤던 곡으로 지난 ‘상수역 2번 출구’ 이후 두 번째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곡 ‘동백꽃’의 뮤직비디오는 VHS 카메라 등으로 촬영해 빈티지한 느낌을 물씬 풍기며 로커로 변신한 장재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재인과 015B가 함께한 ‘동백꽃’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들을 수 있다.
한편, 장재인은 tvN ‘작업실’로 인연을 맺은 남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었지만, 그의 양다리 사실을 알게된 후 카카오톡 메신저 캡처와 함께 이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9 1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