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논란 후 근황 살펴보니…‘동백꽃’ 홍보 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장재인이 남태현의 양다리 사실을 폭로한 후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18일 장재인은 “[동백꽃 (camelia flower)]”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재인은 ‘동백꽃’을 열창하고 있다. 

특히 장재인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장재인 인스타그램

18일 발매된 ‘동백꽃’은 장재인과 015B 정석원이 2017년 작사와 작곡을 마쳤던 곡으로 지난 ‘상수역 2번 출구’ 이후 두 번째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곡 ‘동백꽃’의 뮤직비디오는 VHS 카메라 등으로 촬영해 빈티지한 느낌을 물씬 풍기며 로커로 변신한 장재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재인과 015B가 함께한 ‘동백꽃’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들을 수 있다.

한편, 장재인은 tvN ‘작업실’로 인연을 맺은 남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었지만, 그의 양다리 사실을 알게된 후 카카오톡 메신저 캡처와 함께 이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