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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태현 양다리 폭로’ 장재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인증샷 공개 “큰 힘이 되는 며칠이었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6.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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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장재인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과 노르웨이 수교 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국빈 방문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순간엔 모든 걸 잊고 음악과 관객분들만 생각 할 수 있어 저에게 큰 힘이 되는 며칠이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에도 무대에 설 때는 음악을 전하는, 그리고 이제는 문화를 전하는 한 사람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장재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맘 고생 많았을텐데 훌훌 털어버리고 더 멋진 모습과 음악으로 만나요” “뜻깊은 무대에 서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7일 새벽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 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라며 카카오톡 메신저 캡처본을 공개했다.

해당 카카오톡 메신저에는 장재인과 공개연애를 하고 있는 남태현와 A씨의 대화가 담겨 있었다.

A씨는 “니가 날 진지하게 생각 안 하든 가벼운 연애를 하고 싶든 니 맘인데 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니? 그분은 무슨 죄고 난 또 무슨 죄야”라며 그의 양다리에 분노를 표했다.

이후 남태현은 자필사과문을 게재하고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저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주신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사과했다.

현재 해당 사과문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12일 오슬로 시내 오페라하우스 중극장에서 진행된 K-POP 콘서트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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