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강동원이 1인 방송에 진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A급 연예인 강동원의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원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평소에 강동원은 작품과 광고에서만 볼 수 있는 넘사벽 배우로 유명했다.
하지만 강동원이 1인방송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대중들과 소통하고 싶어서”라고 밝혀졌다.
강동원의 유튜브는 모노튜브와의 협업으로 브이로그인 ‘모노로그(Monolog)’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처음 공개된 영상은 94만뷰를 달성했고, 지난 1일 공개된 첫 본편 영상은 공개 이틀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두 번째 본편도 공개 5일 만에 47만뷰를 돌파했다.
1981년생으로 만 38세인 강동원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기계공학과 재학 당시 모델로 데뷔했다. 그러다 2003년 22살의 나이에 배우로서 데뷔했다.
강동원의 브이로그 영상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게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8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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