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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늑대의 유혹’ 강동원,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잘생김…‘친구들과의 소소한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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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늑대의 유혹’에 출연한 강동원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강동원의 일상을 보여주는 유튜브 모노튜브에서는 그의 일상 모습에 대해 보여줬다.

LA에 있는 강동원을 만나기 위해 찾아온 그의 친구들 배정남, 주형진, 크리스, 세이신.

그들은 계획 없이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마트에 가서 장을 봤다.

이후 집에 돌아와 그들은 바비큐를 해먹으로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잘생긴 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동원은 친구들을 위해 고기를 구워 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요리하는 모습마저 멋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모노튜브 캡처
유튜브 ‘모노튜브’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와 너무 멋있어요”, “역시 대박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동원은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했으며 1981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는 ‘위풍당당 그녀’, ‘1%의 어떤 것’, ‘매직’, ‘그녀를 믿지 마세요’, ‘늑대의 유혹’,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그놈 목소리’, ‘M’, ‘전우치’, ‘의형제’, ‘초능력자’, ‘군도’, ‘두근두근 내 인생’, ‘검은 사제들’, ‘검사외전’, ’가려진 시간’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늑대의 유혹’은 지난 2004년 7월 22일 개봉했으며 총 113분 한국 12세 관람가다.

감독은 김태균이며 출연으로는 조한선, 강동원, 이청아, 정다혜 등이 있었다.

‘늑대의 유혹’은 풋풋한 사랑 이야기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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