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이열음이 레드벨벳 예리와 뜨거운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배우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엶이옒이♡ㅎㅎ”라는 내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예리와 얼굴을 가까이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예리는 윙크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이열음은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관능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우정 영원하세요”, “케미 무엇”, “이게 진짜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올해 나이 23세인 이열음은 어머니가 배우 윤영주로 알려지며 주목 받았다.
지난 2013년 데뷔한 이열음은 ‘고교처세왕’,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가족을 지켜라’,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몬스터’, ‘애간장’, ‘대장금이 보고있다’, ‘더 킹’ 등 드라마와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이열음은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6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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