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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아내 김민지가 공개한 근황?…‘해버지’의 꿀 떨어지는 눈빛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6.1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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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한국 축구 레전드 선수이자 ‘해버지’로 불리는 박지성이 U-20 결승전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와 동시에 박지성과 아내 김민지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지성은 최근 FIFA로부터 U-20 결승전에 초청받았다.

지난 14일 ‘만두랑’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유지하고 있는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이 소식을 전하며 폴란드로 향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민지 유튜브 ‘만두랑’ 화면 캡처
김민지 유튜브 ‘만두랑’ 화면 캡처

공개된 영상 속 박지성은 평범한 남편이자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영상을 찍는 내내 박지성은 두 아이를 챙겼다. 또한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소감 질문에 당황스러워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영상 속 박지성은 “못하겠다, 인터뷰 이렇게 하니까”라며 스스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박지성은 김민지 전 아나운서를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16일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직장이자 두 사람을 소개했던 배성재 아나운서가 중계를 진행하는 SBS는 U-20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결승전 경기를 앞두고 박지성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과거 CF를 함께 찍었던 이강인에 대해 언급했다. 박지성은 이강인의 재능과 창의력을 칭찬했다.

SBS U-20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중계 화면 캡처
SBS U-20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중계 화면 캡처

1981년생인 박지성은 38세다.

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활약했고, 2005년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기록되는 등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로 자리잡았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2013년 앨애를 인정했고, 2014년 제주도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같은해 7월 결혼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15년 첫 딸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아들을 얻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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