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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집사부일체’ 일본 아오모리편 이서진, 이승기에 “무조건 너한테 의지하는 여자여야 된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6.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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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집사부일체’ 이서진이 이승기를 여행에 눈 뜨게 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서진이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일본 아오모리현으로 여행을 떠났다.

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쳐 

이날 이서진은 연애가 제일 어려운것 같다는 이승기의 푸념에 “얘는 무조건 승기한테 의지하는 여자여야 된다”라며 확신에 찬 어투로 말했다. 

이서진은 “넌 네가 계획을 다 세우잖아. 나는 내가 계획 안세우잖아.너는 너무 세우잖아. 가기 전부터 다 세우니까 계획세우면 따라다니고 그런 여자를 만나야돼”라고 말해 이승기를 당황하게 했다. 

이승기는 “저는 그런 여성상도 좋지만 다른 여자상도 좋다”라며 반박했지만 이서진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이승기를 처음 봤을 때 여행에 눈 뜨기 전이었다며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다. 같이 갔을때 내가 식당예약해서 ‘오늘 미슐랭이야’ 했더니 미슐랭이 뭐에요? 라고 하더라 그 뒤로부터 책을 사서 독파하더니 나중엔 나한테 선물로 줬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먼저 예약하려고 답사도 가봤다.실패하기 싫어서 확실히 맛있다 할때 가고싶고 그래서”라고 말하자 이서진은 “사람은 안변해”라며 확신했다.

또한 이서진은 사랑에 대한 정의에 대해 "사랑은 3개월이다. 친구처럼 지내는 게 제일 오래가는 거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일본 아오모리현은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지렝 대한 우려로 정부가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취한 지역 중 한 곳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지역을 홍보하는 게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하면서 논란이 일자 SBS ‘집사부일체’ 측은 “프로그램 특성상 게스트와 연관성이 있는 장소로 물색하던 중 이서진 씨가 직접 백제 도자 기술을 배워 한국문화를 알리는 전시회를 열었던 적이 있던 장소인지라 아오모리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협찬이나 홍보 등 다른 목적은 일절 없었다. 지역을 선정하고 소개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 어떤 이유건 불쾌감을 느끼신 시청자들이 있다는 건 제작진의 불찰이며 앞으로 더욱 각성하고 주의해 제작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SBS ‘집사부일체’ 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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