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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집사부일체’ 아오모리편, 이서진 “이승기는 무조건 의지하는 여자 만나야해”…‘아오모리현 논란은 무엇?’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6.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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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집사부일체’ 아오모리 편에서는 이서진이 ‘승기잘알’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일본 아오모리에 여행을 떠난 이승기-이상윤-이서진-육성재-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이서진에게 “연애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여자랑 전화 안 한지 진짜 오래된 것 같아요”라고 푸념을 늘어놨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담담한 표정으로 “너는 무조건 너한테 의자하는 여자. 그게 딱 맞아. 무조건”이라며 ‘승기잘알’ 모먼트를 뽐냈다. 

이승기는 당황하며 왜냐고 반문했고 이서진은 “넌 네가 계획을 다 세우잖아. 그 계획을 따라다닐 수 있는 그런 여자 만나야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웃음을 터트리며 “그런 분도 좋지만 다른 분들도”이라며 반박했지만, 이서진은 “안 맞아”라며 단호박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이승기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처음엔 승기가 여행 계획도 못 짜서 저한테 ‘형 오늘 어디가요?’라고 물었어요”라며 “미슐랭도 모르냐는 말에 책을 사서 공부를 하더니 그 뒤부터 자기가 다했어요”라고 일화를 털어놨다. 

SBS ‘집사부일체’ 캡처

이에 이승기는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답사를 다녀온 적도 있다며 남다른 여행 열정을 드러냈다. 

계속되는 자신의 이야기에 이승기는 “오늘 형이 아니라 내 탐구생활 아니야? 계속 내 이야기만 하는 것 같아”라며 멋쩍게 말해 웃음 짓게 했다. 

이서진이 출연한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SBS에서 방송된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해당 방송 후 아오모리 여행 촬영 분에 대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지난 2일과 9일에 걸쳐 ‘집사부일체’에서는 일본 아오모리 여행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제는 아오모리현이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방사성 물질 우려가 있으며 수산물 수입까지 금지된 지역이라는 것.

하지만 방송에서 출연진들이 수산물 요리를 직접 먹고, 청정자연으로 소개해 지적이 이어졌다. 

해당 지적이 이어지자 제작진은 “프로그램 특성상 이서진 씨와 연관성이 있는 장소인지라 아오모리를 선택하게 됐다”며 “지역 선정과 소개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더욱 각성하고 주의하겠다”는 사과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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