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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해줘2 (구해줘 시즌2)’ 엄태구X김영민, 약에 취한 이솜 구하러 아드망…헛된 믿음에 잠식된 월추리와 조재윤은 천호진 정체 알고 ‘경악’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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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구해줘 2’에서 엄태구와 김영민이 이솜을 구하기 위해서 천호진에게 반격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 시즌2’ 에서는 민철(엄태구)은 동생 영선(이솜)이 최장로(천호진)의 사기에 넘어가서 서을 술집으로 팔려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OCN ‘구해줘 2’방송캡처
OCN ‘구해줘 2’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는 때마침 나타난 최장로(천호진)와 그 뒤로 농기구들을 들고 있는 마을 사람들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민철(엄태구)을 당장이라고 공격할 듯한 표정을 지었고 최장로(천호진)는 “사탄을 몰아냅시다”라고 외쳤다.

이에 칠성(장원영)을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은 민철(엄태구)에게 몰려들었고 이에 아버지로 인한 트라우마가 떠오르면서 맞서지 못하고 도망쳤다. 

한편, 파출소장(조재윤)은 수배 전단에서 최장로(천호진)과 비슷해 보이는 남자의 사진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의심을 키웠다.

파출소장(조재윤)은 확인을 위해 최장로(천호진)가 교수로 재직했다던 한국 대학교에 가서 확인을 했고 그가 자신을 소개했던 최현수라는 사람에 관해 물었다.

하지만 최현수 교수는 보름 전에 사망했고 최장로(천호진)에게 사기 당한 피해자였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한편, 마을 사람들에게 쫓기던 민철(엄태구)은 수달(백수장)과 함께 영선을 발견했다는 서울의 주점 아드망으로 향했다.

성목사(김영민) 또한 영선을 구출하러 아드망으로 들어섰고 최장로(천호진)과 지웅(진현빈)이 아드망에 오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민철(엄태구)일행의 구출 작전이 쉽지 않을 것을 예상하고 교도소 동기인 송의원(이설구)과 정도령(양희명)을 불렀다.

민철(엄태구)은 아드망에서 일하는 진숙(오연아)를 만났고 영선의 행방에 대해 묻자 진숙은 “감당할 수 있겠어”라는 질문을 했지만 영선(이솜)이 자신의 출산을 도왔을때를 떠올리며 민철을 도와주기로 했다.  

하지만 영선(이솜) 구출작전은 최장로(천호진)의 수하인 지웅(진현빈) 일당의  반격으로 어려움에 빠졌다. 

 

OCN ‘구해줘 2’방송캡처
OCN ‘구해줘 2’방송캡처

 

한편, 영선(이솜)은 은지(이상미)가 준 약에 취해 인사불성이 됐고 한 남자의 접근에 반항을 하지 못했다. 

병률(성혁)과 진숙(오연아)는 같은 시각 아드망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위기를 맞게 됐다.

또 헛된 믿음에 완전히 빠져든 월추리에서는 생명수를 마시고 병세가 좋아진 칠성 처(김수진) 때문에 성목사(김영민)와 최장로(천호진)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한편, '구해줘2'는  영화 '도어락'을 통해 장르물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신예 서주연 작가가 집필했다.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사이비'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상호 감독은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작품에 참여했다. 

또 '구해줘2'의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OCN ‘구해줘2’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OCN ‘구해줘2’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 시즌2’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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