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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행생활자 집시맨' 캠핑카에서 사는 미남 스위스 집시맨 "인생의 긍정적인 모습만 보며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래"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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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3일에 방송된 '여행생활자 집시맨'에서는 집시맨 최초로 스위스로 가서 집시맨과 여행을 했다. 

 

 '여행생활자 집시맨' 캡쳐
 '여행생활자 집시맨' 캡쳐

 

최대성이 만난 스위스의 집시맨은 스위스 전역의 자연을 캠핑카를 타고 돌아다니며 혼자 여행을 하고 있었다. 자연이 그의 놀이터이자 마트였다. 그는 숯으로 치약대신 양치를 하면서 환경을 보호하고 있었다. 라오스에서 배워온 방식이지 스위스 전통은 아니라고. 최대성은 치약보다 숯이 더 상쾌한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캠핑카 안은 좁아서 하루에도 수시로 정리가 필요했다. 

 

 '여행생활자 집시맨' 캡쳐

 

둘은 '여행을 떠나요'를 함께 열창하며 여행을 즐겼다. 스위스의 숲은 알프스 설산이 보여서 너무나 멋졌고 계곡에 도착한 두 사람은 잠수복을 입고 안전띠까지 매달고 산으로 들어가 계곡물에 다이빙을 했다. 집시맨은 최대성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기 위해 더 높은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급류를 탔다. 이런 다이빙은 집시맨에게 일상이었다. 

 

 '여행생활자 집시맨' 캡쳐
 '여행생활자 집시맨' 캡쳐

 

식사를 위해 어디론가 떠나는 집시맨을 따라 간 곳은 스위스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크뤼 뒤 방'이었다. 웅장한 자연의 경관앞에서 최대성은 그저 감탄을 내뱉을 뿐 이었다.

 

 '여행생활자 집시맨' 캡쳐

 

최대성이 돌을 주워오자 집시맨은 삼각대를 완성하고 지푸라기로 불을 피웠다.  저녁으로 퐁뒤를 먹다가 최대성은 빵을 냄비에 빠드렸고 이에 집시맨은 퐁뒤를 먹다가 남자가 치즈에 빵을 빠뜨리면 술을 사야 하는게 스위스 전통이라며 술을 사라고 놀렸다. 두 사람은 치즈의 소화를 도와주는 독한 술을 마시면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원래 치즈를 좋아하지 않은 최대성도 맛있게 잘 먹었다. 두 사람은 밤 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면서 잠을 청했다. 

 

 '여행생활자 집시맨' 캡쳐

 

스위스 발레쥐로 간 두 사람은 회색빛 석회물에 빨래와 설거지를 했다. 정해진 강가에서 빨래를 모아서 세제없이 세탁을 하고 모래로 설거지를 하고나서 집시맨만 알고 있다는 오지 중에 오지 유황온천 동굴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피로를 풀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지만 노인처럼 인생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집시맨은 최대성이 요리를 하고 싶다고 하자 주방을 사용하라고 했다.

 

 '여행생활자 집시맨' 캡쳐
 '여행생활자 집시맨' 캡쳐

 

집시맨은 풀밭에서 재료를 뽑아서 즉석에서 샐러드를 만들었고 캠핑카에서는 최대성이 떡볶이를 만들었다. 집시맨은 떡볶이를 맛보고는 의외로 잘 먹었다. 그는 워낙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매운음식을 많이 먹어봐서 그런지 매운맛을 오히려 좋아했다. 매운 떡볶이와 새콤한 샐러드로 맛난 식사를 하고나서 최대성은 죽을 때까지 이렇게 살거냐고 물었다. 이에 집시맨은 지금은 이렇게 살거지만 미래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제 떠나려는 최대성에게 집시맨은 다음에 또 스위스에 오거나 자신이 한국에 가게 되면 꼭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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