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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덜란드 레네-야스퍼-미힐, 지리산 등산 후 코리안 바비큐 흑돼지-묵은지 닭볶음탕 도전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6.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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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덜란드 친구들이 코리안 바비큐에 도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 둘째날을 보낸 네덜란드 3인방 레네, 야스퍼, 미힐과 야닉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리산 등산을 마치고 내려온 네덜란드 친구들은 저녁 식사를 위해 맛집을 검색했다. 레네는 “이 집 별이 다섯 개”라며 지리산 근처 식당을 찾았다. 

해당 식당은 등산객들을 위해 바비큐를 비롯한 여러 음식을 파는 곳이었다. 하지만 영어 메뉴가 없어 친구들은 번역기를 사용했다.

번역기 사용 결과 메뉴들이 염소 뼈, 쌀 와플, 고양이 생선 수프 등으로 해석돼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친구들은 야닉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야닉은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과 묵은지 닭볶음탕을 추천했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친구들이 푸짐한 기본찬을 먹고 있는 사이 식당 사장님은 바비큐를 준비했다. 특히 사장님은 네덜란드 친구들을 위해 바비큐를 눈앞에서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자른 고기를 본 야스퍼는 “여기는 미리 고기를 잘라버린다”며 한국과 네덜란드의 차이점을 이야기했다.

본격적인 고기 시식에 나선 친구들은 코리안 바비큐의 맛에 만족해하며 미소를 지었다.

바비큐 타임을 끝낸 친구들은 닭볶음탕을 손으로 즐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식당 사장님은 흑돼지 삼겹살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통큰 인심을 보였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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