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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시’ 스칼렛 요한슨, 흑백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외모-몸매…‘노출 없어도 완벽해’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6.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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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화 ‘루시’(2014)가 주목 받으며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제레미 레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비하인드 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레미 레너는 스칼렛 요한슨과 손을 잡고 서로를 바라보며 진지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의 완벽한 몸매가 부각되는 슈트 차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레미 레너 인스타그램
제레미 레너 인스타그램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용을 언급하거나, “3000만큼 사랑한다”는 댓글을 남기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아역 배우 출신인 스칼렛 요한슨은 ‘나 홀로 집에3’ 등에서 활약했다. 17세 어린 나이에 출연했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아일랜드’, ‘천일의 스캔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돈 존’, ‘그녀’, ‘언더 더 스킨’, ‘아메리칸 셰프’, ‘헤일, 시저’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2010년 ‘아이언맨2’를 시작으로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 스칼렛 요한슨은 블랙 위도우 역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MCU 합류 이후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출연했다. 현재는 블랙 위도우의 솔로 무비 ‘블랙 위도우’를 촬영 중이다.

2008년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했던 스칼렛 요한슨은 2010년 이혼했다. 2014년에는 프랑스 저널리스트 로맹 도리아크와의 사이에서 딸 로즈 도로시 도리악을 출산하고 결혼했다. 그러나 2017년 이혼했다. 현재는 SNL의 인기 코미디언인 콜린 조스트와 약혼한 상태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영화 ‘루시’는 2014년 개봉한 뤽 베송의 작품이다. 개봉 당시 국내에서 197만484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루시’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MCU에서 보여준 것보다 훨씬 더 수준 높은 액션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루시’에는 스칼렛 요한슨 뿐 아니라 모건 프리먼, 최민식, 애널리 팁튼, 아메르 웨이키드, 요한 필립 애스백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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