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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줘’ 이솜, 워너비 패셔니스타의 데일리룩 ‘역시 모델’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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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13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좋아해줘’가 오르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배우 이솜의 근황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7일 이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이솜이 담겼다. 그는 검정색 니트에 헐렁한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평범한 패션도 멋스럽게 만드는 이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이 돋보인다.

이솜 인스타그램
이솜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툭 걸친 듯한 스타일도 멋스럽다”, “역시 쏨블리!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언니 사복패션 최고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솜은 지난 2008년 엠넷의 모델 선발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데뷔했다.

이후 개성있는 모델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이솜은 연기자로 전향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영화 ‘맛있는 인생’을 시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푸른소금’, ‘마천루’, ‘하이힐’, ‘마담 뺑덕’, ‘좋아해줘’와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 ‘유령’,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3의 매력’ 등 20건 이 넘는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중 13일 대중들의 이목을 끈 ‘좋아해줘’는 SNS로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사랑까지 만들어가는 현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6년째 연애중'의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이솜은 극에서 드라마 PD 장나연 역을 맡아 강하늘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13일 채널CGV에서는 오후 1시 40분부터 영화 ‘좋아해줘’가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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