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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사무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분쟁 후 인스타 업뎃…“새로운 시작 기대해주세요”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6.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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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사무엘이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13일 사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저 김사무엘에 새로운 시작, 많이 기대해주세요 가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무엘은 나무와 풀을 배경으로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 활동을 선언한 그가 활동을 준비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바,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됐다. 

이를 본 팬들은 “항상 응원해!”, “언제나 가넷은 사무엘편이에요”, “얼른 보고 싶다. ㅜㅜ”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앞서 사무엘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독적으로 활동하게 됐음을 먼저 알려드린다며 독자 활동을 선언했다. 

이어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걱정하고 있을 팬들에게 자필 편지와 영상 등을 게재하며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11일 게재한 영상에서 그는 현재 뉴욕에서 트레이닝 중이며 곧 좋은 모습으로 만날 것임을 약속했던 바, 그가 최근 게재한 게시물에서 새로운 시작을 예고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사무엘의 독자행보에 대해 10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사무엘 군이 미성년자인 관계로 사무엘 모친과 회사와의 의견대립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사무엘 모친 측에서 일방적으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통보를 해왔습니다”고 밝혔다. 

사무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당사는 사무엘과 적법한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어떤 부당한 대우를 하지 않았습니다”고 덧붙였다. 

공식입장 발표 후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사무엘을 사업에 강압적으로 연루시켰다는 사무엘 측의 입장에 반박했다. 

11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채움 측은 “사무엘 측이 브레이브 엔터가 아티스트를 회사대표의 개인 사업에 강압적으로 연루시켰다거나 정산자료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는 등의 취지로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입장 발표 후 사무엘 측은 스포티비 뉴스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짓은 여기서 멈춰달라. 진실을 밝히고 싶으면 법정에서 해주시길 바랄 뿐”이라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사무엘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간에 상반되는 입장 차를 보이고 있어 향후 사무엘의 행보와 법적 분쟁 과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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