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우리아이 자주 넘어지면 이 병! 이 증상이 있다면 실명위기! 근시가 노안이 오면 이 증상이!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13 11:1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유진 기자] 13일에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서는 온가족 눈 건강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요즘은 과도한 컴퓨터 작업과 스마트폰 중독, 게임, 미세먼지 등으로 안질환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눈은 30대 초반에 노화를 시작하니 나이와 관계없이 눈건강을 잘 지켜야 한다고 했다. 40세 이후에는 눈의 조절능력이 감소되어 같은 시력이라도 안보인다고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아이 때부터 안경을 쓰면 눈이 나빠지지 않고 오히려 안경이 시력을 교정해주지 않으면 병적으로 나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눈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필요하다고.
가까운 것이 잘 보이면 노안이 아닌 것이 아니라고 했다. 노안은 수정체의 두께를 잡아주는 근육의 기능이 떨어져 초점을 잡기 어려워지는 것이라 근시가 있던 분들은 노안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 것 뿐이다.  근시가 있는 사람은 노안이 안 오는 게 아니라 근시 있는 사람은 안경쓴 상태에서 가까운 것이 안보인다면 이는 노안이 온 것이다. 노안초기에 돋보기를 안 끼면 눈의 피로도가 커질 수 있어서 돋보기를 쓰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눈을 덜 깜박이게 되어 안구건조증이 오거나 피로가 쌓이게 되어 시력을 떨어뜨리게 되니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청색광에 장시간 노출되면 망막세포가 파괴되거나 실명위험이 큰 황반변성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멜라토닌 분비가 잘 되지 않아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황반변성은 실명질환이라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블루라이트가 있는 안경은 착용하면 차단효과는 있지만 착용을 했더라도 스마트폰은 적당히 봐야 한다고 했다. 이는 마치 소화제 잔뜩 먹고 뷔페를 가서 폭식을 하는 것처럼 몸에 무리가 가게 된다. 

소아들의 경우 더 조심해야 하는데 아래의 증상들이 나타나면 바로 안과에서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다행히 소아들은 손상이 빠르게 되는 만큼 회복도 빠르기 때문에 한달만 시청중단 시켜도 자연회복이 된다고 한다. 스마트폰은 멀리 보고 아래로 보는 것이 더 좋다고.30분 시청 후 10분 정도 쉬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3~40대 경우 건조한 사무실, 생활환경, 컴퓨터가 눈건강을 악화시킨다고 했다. 특히 에어컨을 켜면 건조해져서 눈이 안구건조증 증상이 나타나 불편해진다고 경고했다. 눈을 비비는 행위는 눈에 염증원인물질을 눈 전체에 퍼뜨리기도 하고 각막이 손상되기도 하고 심하면 각막이 얇아지기도 하니 자제해야 하고 더러운 손수건으로 눈을 닦으면 세균을 눈에 발라주는 꼴이라 역시 자제해야 한다.  복근운동 역시 혈압과 안압이 동시에 올라가서 녹내장이나 녹내장 위험이 있는 분들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많아지는 것도 증상 중 하나다. 심한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많이 나오게 된다. 자가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안구건조증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눈을 깜빡이지 않고 버티는데 5초 이하로 버티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자외선 역시 황반변성의 원인이 되므로 차단을 하는 것이 좋은데 선그라스 착용을 습관화해야 자외선을 막을 수 있다. 좋은 선그라스 고르는 법은 아래와 같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장난감 선그라스는 눈을 더 나빠지게 하고 선글라스의 교체시기는 2년에 한번이라고 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미세먼지가 눈에 들어오면 눈물이 오염되어서 결막염에 걸리게 된다고 경고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