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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고현정,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부터 드라마 ‘리턴’까지 이어진 연기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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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이진욱의 스크린 복귀작이었던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이 주목 받고 있다. 이진욱은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에서 호흡을 맞춘 고현정과 드라마 ‘리턴’에서 재회했었다.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은 지난해 국내 개봉한 이광국 감독의 작품으로 전국 897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은 성추문 논란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던 이진욱이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하며 주목 받았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 네이버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 네이버 영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에서 이진욱은 여자친구 집에서 얹혀 살다 쫓겨나는 경유 역을 연기했다.

이진욱이 캐리어 하나를 들고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자신이 꿈꾸던 소설가가 되어있는 유정(고현정 분)을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작품의 줄거리다.

영화에는 이진욱과 고현정 뿐 아니라 서현우, 류현경, 김예은, 문창길, 서영화, 정은경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은 이진욱의 상대역이 배우 고현정이라는 점과, 두 사람이 출연하는 작품임에도 예산이 적은 독립영화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제24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제47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36회 뮌헨국제영화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에서 촬영을 하며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방송됐던 SBS 드라마 ‘리턴’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그러나 드라마 촬영 도중 고현정이 제작진과 갈등을 겪으며 중간 하차했고, 이진욱의 파트너는 배우 박진희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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