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취존생활’이 지난 12일 시청자들을 찾았다.
이와 함께 JTBC ‘취존생활’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채정안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취존생활#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쇼파에 누워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청순한 그의 모습과 털털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취존생활에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집에서 편하게 있어도 이쁘네요..”, “젠장님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채정안은 ‘취존생활’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취존생활’에서는 지난주 사진에 이어 요가와 명상에 도전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정안은 명상과 요가를 통해 자신에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만족해했다.
채정안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취존생활’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채정안은 올해 나이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2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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