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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싸이 흠뻑쇼’ 예매 시작 하루만에 공연 랭킹 상위권 등극…‘성접대 논란’ 영향 없었다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6.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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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2019 싸이 흠뻑쇼’가 티켓 오픈 하루 만에 인터파크 티켓 콘서트 부분 일간, 주간, 월간, 연간 예매율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성접대 논란 속 연예인으로 지목된 사건이 공연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 판매를 시작한 ‘2019 싸이 흠뻑쇼’는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좌석이 매진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티켓 오픈 하루만인 오늘(12일) 인터파크 티켓 랭킹에 따르면 ‘2019 싸이 흠뻑쇼’는 일간, 주간, 월간, 연간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19 싸이 흠뻑쇼’의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수원, 광주, 대전 공연은 순서대로 일간 랭킹 1위부터 7위까지를 차지했다.

‘2019 싸이 흠뻑쇼’
‘2019 싸이 흠뻑쇼’

주간 랭킹과 월간 랭킹에서도 1위부터 7위까지의 순위에 ‘2019 싸이 흠뻑쇼’가 이름을 올렸다.

연간 랭킹에서는 박효신의 뒤를 이어 2위와 3위, 4위를 차지했다. 또한 인천, 수원, 광주, 대전 공연이 5위 뉴이스트에 이어 6위부터 9위까지 차지하며 관심을 끌었다.

뮤지컬, 콘서트, 연극, 클래식, 무용이 모두 통합돼 집계되는 공연 랭킹에서도 ‘2019 싸이 흠뻑쇼’는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공연 랭킹 기준 ‘2019 싸이 흠뻑쇼’의 일간 순위는 1위부터 5위까지, 주간과 월간 랭킹은 1위부터 7위까지, 월간 랭킹에서는 서울 공연이 3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대중들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싸이는 MBC ‘스트레이트’가 보도한 YG엔터테인먼트 성접대 의혹 속 연예인으로 지목되며 논란을 겪었다.

방송 이후 해명 요구가 거세지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도에서 언급된 조 로우는 제 친구가 맞습니다. 저의 해외 활동 시기가 맞물려 알게 됐고, 제가 조 로우를 양현석 형에게 소개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당시 싸이는 조 로우와 일행들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 초대를 받아 양현석과 함께 식사 자리에 참석했고, 이후 자신과 양현석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고 강조했다. 그는 “당시에는 먼 나라에서 온 친구와의 자리로만 생각했습니다. 이번 건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해명했다.

논란 이후 ‘2019 싸이 흠뻑쇼’에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그러나 싸이의 콘서트는 성접대 논란과는 별개로 흥행하고 있다.

한편, ‘2019 싸이 흠뻑쇼’ 티켓은 티켓 불법 양도 및 재판매를 막기 위해 1인 4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스탠딩 구역과 지정석은 공연 1시간 30분 전부터 입장이 시작되고, 스탠딩 구역은 공연 2시간 전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대기한다.

‘2019 싸이 흠뻑쇼’의 티켓은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앞서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 싸이 흠뻑쇼’의 드레스 코드를 ‘블루’로 지정하기도 했다.

싸이의 ‘2019 싸이 흠뻑쇼’는 7월 13일 수원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서울, 인천, 대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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