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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김재중, 10년만 예능 ‘연애의 맛2’ 날짜 확정…‘시청률 보증수표의 이력’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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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김재중이 10년 만에 게스트 출연을 알린 ‘연애의 맛 시즌2’ 방송 날짜가 공개됐다. 

12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재중이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즌 2)’에 패널로 합류해 MC인 최화정, 박나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관계자에 따르면 스튜디오 촬영은 지난주 마쳤다고. 깜짝 발표된 소식인 만큼 녹화도 극비리에 이루어진 듯하다. 

TV조선 관계자 역시 톱스타뉴스에 “김재중의 출연은 맞다”면서도 녹화 일정이나 방송 날짜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연애의 맛 시즌 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김재중은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소개팅과 데이트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

김재중은 2000년대부터 예능 프로그램에 떴다 하면 MC들마저 빵빵 터뜨리는 예능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데뷔 초 조각 같은 비주얼과 말을 아껴 드러나지 않았던 유머 감각이 빛을 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것. 

특히 최근 일본에서 활동 중인 김재중은 유창한 일본어 실력과 센스 있는 입담 등으로 현지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시청열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SNS 키워드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김재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27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 깜짝 등장했을 때는 시청률 보증수표로 활약 했다. 이국주의 첫사랑으로 김재중이 깜짝 출연한 ‘메가스터디’ 코너가 이날 ‘코미디빅리그’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하며 6.4%(TNMS 미디어데이터)까지 치솟았다.

특히 이때 방송은 김재중이 게스트로 섭외된 것이 아닌, 친분이 있는 개그맨 이진호 응원차 방청 간 모습이 잠깐 전파를 탔지만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남다른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런 김재중의 활약을 아는 국내 팬들의 한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간절했던 바. 김재중이 10년 만에 출연하는 ‘연애의 맛 시즌2’ 방송 날짜가 공개되자 팬들은 “드디어 재중이 나오는구나”, “녹화 벌써 했다니!”, “너무 오랜만에 보는 거라 떨리네요”, “김재중 입담 최고인데 기대됩니다”, “김재중 덕분에 연애의 맛 처음으로 봅니다”, “무조건 본방사수지”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재중은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이번 방송은 제가 나오기도 하고, 이번 시즌 2가 굉장히 재미있다고 하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시청 독려의 인사말을 남겼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10년 만의 국내 예능 녹화에도 김재중은 남다른 입담과 특유의 재치 있는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첫 녹화부터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 방송에서 패널로서 활약하는 김재중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10년 만의 국내 예능 출연으로 김재중의 맹활약이 기대되는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연애의 맛’은 내일(13일)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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