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민용, 넘어지는 순간에도 이의정 챙겨…과거 속마음 고백 “인간 이의정 궁금해”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6.11 14:3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현 기자] ‘불타는 청춘’ 최민용과 이의정이 갯벌에서 남다른 기류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두 사람은 게임을 하던 도중 넘어져 안타까움을 느끼게 했다.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이날 게임 시작 전  최성국은 이연수를 제대로 업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최민용과 비교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최민용은 이의정을 번쩍 업어 최성국에게 굴욕을 선사했다.“이 정도 흔들림은 괜찮아요?”라며 이의정을 챙기는 최민용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장난 안 치고 제대로 할게”라며 “정엽이 부릅니다 ‘너에게 기울어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갯벌에서 게임하던 도중 최민용은 급 스프린트에 다리가 걸려 넘어지며 두 사람은 함께 엎어졌다.

최민용은 이의정을 향해 재차 “괜찮아요?”라며 확인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의정은 “근데 안 아프게 넘어졌어”라며 고마워했다.

최성국을 따라잡으려다 넘어지는 위험한 순간에도 이의정을 보호하며 넘어진 최민용의 모습이 흡사 보디가드를 연상케 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최민용은 “얼굴 안 다쳐서 정말 다행이야 안 다쳤음 됐지”라며 이의정을 다독였다.

최민용은 이날 방송에서 이의정에게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꽃을 건네며 프러포즈했던 일을 언급하며 “예능으로 나간 거지만 인간 이의정이 궁금했다.평소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저 사람하고 커피 한 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찰나에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어나면서 꽃 선물한 게 이의정 씨가 두 번째다. 반은 진심이었다"라고 말해 묘한 기류를 자아냈다.

또한 “밝은 기운이 여전하다. 덕분에 활기차서 나도 계속 웃게 된다. 너무 좋다. 다음 여행에도 왔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최민용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이의정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