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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불타는 청춘’ 최민용, “이의정과 17년 전 ‘천생연분’에서 만나…궁금했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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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최민용이 17년 전 이의정과의 추억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새친구로 등장한 이의정과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의정은 설거지 파트너로 최민용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민용은 새빨개진 귀와 목으로 쑥스러움을 표출했고, 멤버들은 “썸 많이 타게 천천히 하라”고 거들었다.

이후 최민용은 이의정을 위해 핑크색 간이 의자를 준비했다. 이의정은 최민용이 준비한 의자에 앉아 열심히 설거지를 이어갔고 최민용은 그런 이의정을 힐끔힐끔 쳐다봤다. 

그런 두 사람을 보던 홍석천은 “최민용이 꾀부리면 말하라”고 말했고 이의정은 “석천이 오빠는 내 삶을 너무 잘 안다. 이 세상에서 내 삶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그러자 최민용은 “저도 천천히 알아가고 싶다”며 “기억 못 하실 텐데 예전에 ‘천생연분’에 나갔었다. 그때 내가 예능을 너무 두려워해서 나가기 싫은 걸 억지로 나갔다. 여러 명이 앞에 있고 고백을 하는 거였는데 그때 의정 씨한테 꽃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 꽃이 카라였다. 카라의 꽃말이 ‘아무리 봐도 당신만 한 사람은 없습니다’”라며 “솔직히 예능으로 나간 거지만 그전부터 인간 이의정이 궁금했다. ‘저 사람이랑 커피 한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찰나에 그 프로에 나가서 만났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이 남자친구, 여자친구 가즈아”, “이의정 결혼한 줄 알았는데 안 했구나”, “아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심쿵..완전 설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5년생인 이의정과 1977년생인 최민용의 나이는 각각 45세, 43세로 두 사람은 2살 차이가 난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새친구 이의정을 비롯해 최성국, 최민용, 홍석천, 강경헌, 이연수, 조하나, 정혜림, 권민중 등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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