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6월 11일 오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에는 유선-송새벽이 참석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진범’은 아내가 죽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은 증언의 대가로 함께 진실을 찾자는 제안 하는 ‘영훈’과 사건을 쫓는 스릴러 영화로 오는 2019년 7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1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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