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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마이크로, 상한가 돌입하며 투자자 주목…“새로이 선임된 사내이사가 최재훈 대표이사?”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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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전자부품 및 리드프레임 제조 전문업체 매직마이크로의 주가가 급등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매직마이크로는 10일 오후 3시 3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9.8% 상승한 1,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소폭 상승세에 그쳤던 이들의 주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세가 꺾여 보합세로 접어드는 듯 했으나,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상승폭이 다시금 높아졌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1시 30분을 기점으로는 폭발적으로 상승해 상한가에 돌입했다. 이들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매직마이크로는 지난 5일 새로운 사내이사로 최재훈 더키사 대표이사와 김형민 더마인드에셋 대표이사를 선임한 바 있다.

최재훈 대표이사는 과거 견미리의 남편이 벌였던 주가조작 종목인 위너지스의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위너지스는 지난해 상장폐지된 종목이다.

2006년 설립된 매직마이크로는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800억 3,226만원이다.

한편, 발광 다이오드 업체인 지스마트글로벌은 초반 상승세로 출발하다 하락세로 전환했으며, 세미콘라이트는 줄곧 하락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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