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놀라운 토요일’, 출제 예상 문제는 에이핑크 ‘%%(응응)’-소지섭 ‘So Ganzi(소간지)’…가사는 무엇?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놀라운 토요일’의 도레미마켓 출제 예상 유력 문제로 에이핑크 ‘응응’과 소지섭의 So Ganzi(소간지)가 꼽혔다.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 측은 오는 8일 방송되는 62회 미리보기를 게재했다.

미리보기에는 “가식제로, 바보와 천재를 넘나드는 반전美 은지원과 입덕을 부르는 과즙의 인간화 에이프릴 이나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예고됐다.

이어 “은지원이 청순동 에이핑크에게 옹알이 한다고 지적한 노래는?”이라고 힌트를 줘 도레미 마켓의 유력 예상 문제로 에이핑크 ‘%%(응응)’이 꼽히고 있다.

또한 “소간지 소지섭의 뜨거운 랩길 인생을 담은 곡”이라는 설명으로 소지섭 ‘So Ganzi(소간지)’가 두번째 문제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 ‘%%(응응)’-소지섭 ‘So Ganzi(소간지)’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다.

tvN ‘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에이핑크 ‘%%(응응)’

새까맣게 밤이 되면 가슴이 쿵쿵쿵
Melancholy 싫지 않은 기분이 cool cool cool
겉으로는 마치 아이스크림과 같아 난
알록달록 예쁘지만 좀 차가와 Yeah
평범하다면 못 봐 Who I am
진짜만 진짤 알아봐 정말

까칠까칠 쉽게 보지 못하게
헛수고인 걸 That is not enough baby
간질간질 내가 먼저 속 타게
그런 사람이 아님 안 될 것 같아

행복할래 큰 기쁨에 벅차오르게
만들어줘 자신 없음 Goodbye
진심 없는 그 달콤한 말은
Thank you but sorry ooh ooh

대답해 줄래 %%
나타나 줘 눈 깜짝할 사이
아무나 안돼 %%
나타나 줘 내가 잠든 사이
%%

멋져 밤거리의 음악은 boom boom boom
너무 멋져 창밖으로 보이는 view view view
매번 이때쯤 되면 유혹들이 쇄도
흔들릴 때도 But no no no no
완벽한 그림인 걸 That’s who I am
걸맞는 액잘 기다려 정말

반질반질 겉으론 번듯하네
헛수고인 걸 That is not enough baby
맘이 많이 따뜻한 게 중요해
그런 사람이 아님 안 될 것 같아

행복할래 큰 기쁨에 벅차오르게
만들어줘 자신 없음 Goodbye
진심 없는 그 달콤한 말은
Thank you but sorry ooh ooh

대답해 줄래 %%
나타나 줘 눈 깜짝할 사이
아무나 안돼 %%
나타나 줘 내가 잠든 사이
%%

몇 번을 해봐도 너무나 힘들었지
전부 다 똑같아 다신 안 해 했었지
하지만 외로워 또 기대고 싶어
이런 날 모르고서 겉모습으로만 다가오려 해

대답해 줄래 %%
나타나 줘 눈 깜짝할 사이
아무나 안돼 %%
나타나 줘 내가 잠든 사이
%%

소지섭 ‘So Ganzi’ (BLACK) (Feat. SOUL DIVE, NEWDAY)

 누구는 벌써 그를 불혹이래
나이는 마이크첵(책) 속 그저 부록인데
우리에겐 숫자 놀음일뿐인데 
so 소간지! 렛츠고 파티

Hello 다시 돌아왔네 
미안한데 난 랩 또 할래 
신사 숙녀 여러분 빼고
시원하게 또 씹어봐라 헤이터 
I know 나도 랩을 하는건 
내 발등을 찍는 도끼
연기생활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나의 연결고리 
넋 나가버려 이런 리듬비트위 
미친듯이 미끌 미끄러지듯이 
손가락질하는 실력
손가락질 하는 랩실력
꺽이지 않치 힙합의 지조
삐딱한 시선, 팔장 풀어
왜 잘생긴 얼굴 인상 구겨
아직도 난 갈길이 멀어
내모든걸 걸어 이 지금을 즐겨

어리석을 뿐
날 판단함은, don't do it
그냥 즐겨버려 every time 난
어떤 말이건 난 상관 않고 just do it
그냥 즐겨버려 every time 난

난 내 뜻대로 
모두 내 멋대로
의미 없어 네 참견도, 
날 막진 못해 곧 무뎌질 뿐

난 내 뜻대로 
모두 내 멋대로
나를 막지 말아 줘
그냥 즐겨버려 every time 난

계속 할께 독하게 
니 편견은 알람이라 나 잘 깨
부시고 등교하는 복학생 
랩퍼 넌 아직도 불안해?! 
그래난 열정을 태우고 태운
랩을 듣고 즐기면서 배우는 배우
이건 연기완 달라 내모습대로 이대로 
그대로 뱉는 순간을 느끼는 행운아 
all day 내차에 울려퍼지는 
쿵쾅 대는 베이스 고
오예~ 내맘에 불이 켜지고
이순간은 내꺼
빽 태클이 들어와도 난 뛰어 넘어
내인생에 필요없는 쉼표 버려

아직도 갈길이 좀 멀어 
내모든걸 걸어 이 지금을 즐겨 

눈 감아봐 로꼬같이 미쳐봐 so ganz so so ganzi

딥플로우처럼 리듬위로 작두타 다같이 so ganz so so ganzi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