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류준열 ♥’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 노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의 촬영장에서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노랑색 볼터치를 한 그의 모습이 상큼함을 뿜뿜하며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터치 너무 귀여워요”, “우주 최강 귀요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혜리는 tvN ‘놀토’ 도레미 마켓에 출연하며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놀토’는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5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서 인연을 맺은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6 0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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