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굿피플’ 로펌인턴 임현서-김현우, 어색한 기류에 갑작스런 칭찬 타임 “동안이시네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로펌인턴 임현서와 김현우가 차 안에서 덕담을 주고받았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굿피플’에서는 임현서 팀이 부동산 사기 사건 파악을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

채널A ‘굿피플’ 방송캡쳐

이날 두 사람은 오피스에서 사건 파악 후 현장으로 향하는 차에 몸을 싣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가득해 보는 사람마저 어색하게 만들었다.

괜히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던 임현서는 “노트북 키면서 가야겠다. 올때는 제가 운전하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알겠다는 김현우의 대답과 함께 두 사람의 대화는 다시 끊겼다.

김현우는 “운전하는 거 좋아한다. 많이 안 해서 그런데 군대에서 좀 많이 하고”라고 말했다. 

혹시 운전병이었냐는 임현서의 물음에 김현우는 “기대마(버스) 말고 전 서장님 자가용”이라는 대화를 끝으로 두 사람 사이에는 다시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한참을 말없이 가던 중 임현서는 “날씨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라며 아무말을 하던 도중 갑자기 김현우를 향해 동안인것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현우는 아니라며 “현서씨도 되게 동안인데 눈이 커서 그런가”라며 칭찬을 주고 받았다.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