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굿피플’ 임현서가 완벽한 등근육을 공개했다.
지난달 임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마소싯쩎엔ㅠ #다시운덩좀하삼..”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서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다.
그의 완벽한 등근육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등판 보고 캡틴아메리카인줄 알았습니다” “굿피플이 기다려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최근 임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현서특)1.집에서맨날노래함 2.노래할때하관이튀어나옴(본영상에선확인불가) #관종스타그램
#뇌내망상으론가창력폭발할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현서는 하관을 가린 채 ‘말하는대로’을 열창하고 있다.
고음을 부르며 눈을 찡긋거리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임현서는 올해 나이 29세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입학해 최우등 졸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중으로 알려졌다.
그룹 'K4nciio & HBS'와 ‘홍범서’로도 활동하는 등 다재다능함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은 두려움과 설렘으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던 우리 모두의 ‘처음’ 그 열정을 응원하는 신입사원 탄생기를 그리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