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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 베로니카 박의 빛나는 미모…완벽한 몸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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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이 여전히 매력적인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더운날 촬영장에 오픈한 #베로니카페 #초면에사랑합니다 팀을 위한 #나무엑터스 의 깜짝선물 꺄아아아 감사해요오오오옹!!! #베로니카박 오늘 너무 행복행”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재경 인스타그램
김재경 인스타그램

또한 사진에는 김재경만의 독특한 패션과 뛰어난 몸매가 담기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쁜 재경씨”, “베로니카 박 캐릭터랑 완전 찰떡”, “역시 최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988년생인 김재경의 올해 나이는 만 30세다.

김재경은 지난 2009년 걸그룹 레인보의 멤버로 데뷔했다.

팀의 리더였던 김재경은 뛰어난 몸매와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며 주목 받았다.

레인보우 활동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한 김재경은 다양한 취미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재경은 그동안 ‘몬스터’,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신의 퀴즈4’, ‘드라마 페스티벌-터닝포인트’, ‘마담 앙트완’, ‘우리가 만난 기적’, ‘라이프 온 마스’, ‘배드 파파’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재경이 출연하고 있는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얼굴을 속이는 여자의 아슬아슬 이중생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초면에 사랑합니다’에는 김영광, 진기주, 김재경, 구자성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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