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라디오스타’ AB6IX 이대휘, MC 자리 향한 자신감… “2019년 인싸는 저니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라디오스타’ AB6IX 이대휘가 MC 자리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대휘는 라스 MC 자리를 향한 야망과 함께 자신감을 보였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이날 뮤지는 이대휘를 과거 ‘복면가왕’에서 처음 만났던 당시를 떠올리며 “음악도 잘하지만 예능쪽으로 끼가 너무 있다. 다른 끼가 아니고 되게 솔직하다”며 칭찬했다.

이어 “보통 다른 아이돌분들은 말도 조심해서 하는 편인데 필터가 없이 본인 생각을 말한다”고 하자 옆에 있던 대표 라이머는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뮤지는 “오늘 뭐하나 터지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내자 MC 윤종신은 “예능에서 미리 재밌다고 하는 거 참 독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대휘 얼마나 재밌는지 두고보겠다”며 부담감을 안겼다.

이대휘는 ‘라디오스타’ MC 자리가 공석인지 몰랐다며 “오는 길에 매니저 형이 MC 자리 공석인데 하면 되지 않겠냐해서 와서 어필했다. 저도 오는 길에 생각을 해봤는데 MC분들께서 오래 합을 맞추셨으니까 뉴페이스가 필요하지 않나싶다. 2019년의 인싸는 저니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 이날 이대휘는 얼마전 군입대를 앞둔 윤지성을 위해 홍석천 가게에서 워너원 멤버들끼리의 자리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홍석천이) 그날도 내주시고 저한테 나이를 물어보셨다.19살이라고 했더니 ‘넌 내년부터 해보겠다’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대휘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며 프로필 상 키는 172cm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