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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전보람, 동생 전우람과 함께 다정한 투샷 눈길…‘이미영이 자랑스러워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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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보람과 전우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보람과 전우람의 셀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보람은 전우람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표정인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전보람은 2008년 싱글 앨범 [Lucifer Project Vol 1. 愛]로 데뷔했으며 2009년 6월부터 2017년 5월 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약했다.

그는 1986년 3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전보람의 동생은 전우람, 전유빈이며 그의 동생 전우람 역시 가수로 활동했다.

전우람의 활동명은 RAMI이며 그는 2012년 디유닛 1집 앨범 [Welcome To Business]로 데뷔했다.

그의 아빠 전영록과 엄마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결혼 후 1997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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