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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 인간 도리토스라고 불리는 이유는?…첫 자작곡 ‘이 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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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간 도리토스라고 불린다는 남자 아이돌 몸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속에는 방탄소년단 진의 넓은 어깨와 얇은 허리가 돋보이는 사진이 게재됐다.

일명 역삼각형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인간 도리토스라고 불린다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갓석진.......제목 보고 이름 외치면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석찌...사랑해 월와핸”, “김석진ㅠㅠ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방탄소년단(BTS) 진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인 가수다.

그는 2013년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 ‘2 COOL 4 SKOOL’으로 데뷔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컴백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빌보드 ‘핫 100’에서 8위를 기록하며 K팝 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다.

지난 2일(한국시간) 개최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9 BBMAs)’서 톱 소셜 아티스트와 톱 듀오·그룹 부문에서 수상해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최근 진은 방탄소년단의 트위터를 통해 첫 자작곡 ‘이 밤’을 공개했다.

그는 청량한 음색을 자랑하며 팬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진은 “제 반려동물들을 생각하며 쓴 노래입니다. 첫 자작곡인데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열심히 작업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아미”라고 소감과 함께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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