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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애들생각’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 알고보니 방탄소년단(BTS) 열성팬?…“꿈에 원동력을 주는 존재”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6.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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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애들생각’에서 박민하가 방탄소년단(BTS) 앨범을 갖기 위해 엄마와 설전을 벌였다.

4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박민하가 방탄소년단(BTS)의 열혈 팬 면모를 뽐내며 방탄소년단의 앨범을 갖기 위해 엄마에게 끊임없이 어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막내동생 민유 돌보기를 끝낸 박민하는 계획한 하트 20개를 채우지 못해 시무룩한 마음을 가지고 점심식사를 시작했다.

민하는 엄마에게 “근데 저 결과가 안 좋더라도 열일했는데 하트 주시면 안돼요?”라고 했고 엄마는 “너 하트에 너무 집착하는 거 아니니?”라고 반문했다. 

이에 민하는 꼭 갖고싶은 게 있다며 방탄소년단의 앨범을 말했다. 

이를 들은 박찬민 아내는 “샀잖아 앨범. 언니꺼도 있고 셋이 하나씩 다 샀는데 또 산다고?”라고 달갑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민하는 “다른 버전 살거에요”라고 반박했다. 

민하를 비롯한 10대 자문단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안에 들어간 사진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른 앨범으로 생각하시면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찬민 아내는 “듣지도 않으면서 앨범 종류 10가지면 그것도 다 살거니?”라며 “인터넷에도 사진이 많고 휴대폰 안에 천개가 넘는 사진이 있잖아”라며 민하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민하는 이에 굴하지 않고 “딱 한개만 더 살게요. 작은 언니는 앨범 맘대로 보여주지도 않으니까 똑같은 거 더 사는거죠”라며 어필했다.

민하의 계속되는 어필에도 박찬민 아내는 “이미 방 안에 수십 명의 방탄이 엄마를 쳐다봐서 엄마는 너무 부담스러워”라며 “네가 힘들게 모은 하트를 좀 더 가치있는 데 썼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tvN ‘애들생각’ 캡처

이를 본 송지아는 “다들 벽지가 보이지도 않고 앨범 4개만 사는 건 양반이에요. 하나는 소장용이고 하나는 사용하는 용도로 2개씩 다 기본으로 사요”라며 민하의 편을 들었다. 

제작진은 민하에게 BTS은 어떤 존재냐고 묻자 민하는 “저에게 꿈을 심어주는 존재 같아요. 좋아하는 가수기도 하지만 멋있는 사람이니까 저도 방탄처럼 유명해져서 같이 작품이나 방송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게 되더라고요”라며 “지금 있는 꿈에 더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존재인 것 같아요”라며 설레는 소녀의 모습을 보였다. 

박민하가 출연 중인 ‘애들 생각’은 관찰 카메라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일상을 살펴보고 또래 10대들의 생각을 들어본다!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부모 vs 10대 패널의 불꽃 튀는 토크 썰전.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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