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이채은(나이 25세)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5일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Selc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한 이채은이 담겼다.
그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갸름한 턱선과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애의 맛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와 진짜 아이돌 미모다”,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은은 최근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채은은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오창석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했다.
특히 그의 나이는 25세로 오창석보다 무려 13살 어린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될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