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이희준이 남성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
매 작품마다 완벽에 가까운 소화력으로 캐릭터 그 자체로 변신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이희준이 남성지 ‘맨즈헬스(Men’s Health)’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또 이희준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연기만큼 그보다 더 멋진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희준은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과 부드러운 미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동시에 발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날렵해진 모습이 시선을 이끄는 가운데,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며 이번 화보를 위해 몸을 만드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
하루 3번씩 운동하는 것은 물론, 식단 체크와 몸무게 100g까지도 디테일하게 기억하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 그는 마르지 않는 열정으로 혹독하게 준비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완성시켰다.
한편, 이희준은 영화 ‘오! 문희’, ‘남산의 부장들’의 촬영을 마치고 드라마 ‘키마이라’에 주연 캐스팅 되어 촬영 준비에 박차를 기울이고 있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의 전국 공연으로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1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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