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이희준의 아내 이혜정이 연극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정은 수영장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민낯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아 이쁘다아”, “어쩜 이리 멋지실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이혜정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바람난 언니들’에 출연해 맹활약하고 있다.
1979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이희준은 2004년 데뷔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출연해 활약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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