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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2PM 황찬성, 옥택연-준케이-우영-준호 이어 6월 11일 현역 입대…“시간·장소 비공개”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5.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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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2PM(투피엠) 막내 황찬성(나이 30세)이 6월 11일 입대한다. 

31일 오전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PM 찬성은 오는 6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존중해,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황찬성은 최근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에 출연을 확정해 촬영에 한창이었다. 입대일까지 11일이 남은 시점 드라마 촬영은 모두 마무리됐을까. 이와 관련해 이날 오전 JYP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로써 황찬성은 옥택연, 준케이, 우영, 준호에 이어 군복무를 이행하게 됐다. 앞서 옥택연이 2PM 멤버들 중 처음으로 제대했고 준케이, 우영, 준호는 군복무 중이다. 

태국 사람인 닉쿤은 지난 2009년 태국 입영 추첨에 참여했지만, 지원자를 받는 과정에서 징집 인원이 충원되면서 자동으로 면제를 받았다. 태국은 만 21세 이상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지원병을 먼저 선발 후 결원에 대해 추첨으로 진행한다. 

황찬성의 입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다녀와요!”, “2PM도 이제 다 군대 가는구나”,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길 응원할게요”, “찬성아 기다릴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PM 황찬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황찬성은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를 통해 2PM 멤버로 데뷔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인 2PM은 JUN.K.(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 데뷔 당시에는 리더였던 박재범까지 7인조였으나 2010년 박재범이 탈퇴하며 6인조로 개편됐다.

2PM은 데뷔 후 ‘10점 만점에 10점’, ‘Heartbeat’, ‘Hands Up’, ‘우리집’, ‘니가 밉다’, ‘기다리다가 지친다’, ‘하.니.뿐’, ‘Again & Again’,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황찬성은 2PM 데뷔 전인 지난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하면서 배우 황찬성의 이름을 먼저 알렸다. 이후 그는 ‘7급 공무원’, ‘욱씨남정기’, ‘7일의 왕비’,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영화 ‘안녕’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연기자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이처럼 가수와 배우 분야에서 모두 사랑받고 있는 2PM(투피엠) 황찬성은 6월 11일 입대해 잠시 팬들과 이별의 시간을 가진다.

이에 앞서 6월 1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 홀서 ‘투 머치 찬포메이션’이라는 타이틀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공연명 ‘투 머치 찬포메이션’처럼 찬성은 2019년 팬미팅에서 자신만의 TMI(Too Much Information)를 선사한다. 특히 찬성은 단독 팬미팅을 통해 '콘셉트 장인'의 면모를 뽐내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첫 번째 팬미팅 ‘뮤직 블레스 유’에서 라디오 DJ로 변신해 팬들의 고민을 공감하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면, 이번 '투 머치 찬포메이션'은 소소하고 알찬 찬성의 정보들을 전달하면서 핫티스트(팬덤명)와 특별한 유대감을 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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